수용아사(受用我事)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수용(受用)의 아사(我事)'로, '수(受)의 작용[用]에 대한 아상사(我相事)' 또는 '수(受)의 작용[用]에 아소사(我所事)'를 뜻하는데,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 따르면 후자의 의미이다. 즉 수(受)의 작용[用]을 '내 것[我所]'이라고 계집(計執)하는 것 즉 수(受)의 작용[用]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신구에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3][4] 수(受)는 감수작용 · 느낌 · 지각 · 영납(領納)의 마음작용을 말하며, 5온 가운데 수온에 해당한다. 수(受)에는 고수(苦受: 괴로운 느낌) · 낙수(樂受: 즐거운 느낌) · 불고불락수(不苦不樂受: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의 3수가 있다. 수용아사(受用我事)는 자신의 느낌 또는 지각을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을 말하는데, 특히, 강렬한 느낌에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의 느낌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집착하는 것이나 괴로운 일을 당하였을 때 상처받은 느낌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집착 즉 탐(貪)은 진(瞋) · 분(忿) · 한(恨) · 해(害) 등의 보다 심한 번뇌성의 마음작용의 직접적 또는 간접적 발동근거가 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수용아사(受用我事)는 5온 가운데 수온을 '내 것[我所]'이라고 생각하여 집착하는 것[計執]을 말한다.[3][4]
수용아사 (受用我事)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수용(受用)의 아사(我事)'로, ' 수 (受)의 작용[用]에 대한 아상사 (我相事)' 또는 ' 수 (受)의 작용[用]에 아소사 (我所事)'를 뜻하는데, 《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에 따르면 후자의 의미이다. 즉 수 (受)의 작용[用]을 '내 것[我所]'이라고 계집 (計執)하는 것 즉 수 (受)의 작용[用]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신구 에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3] [4] 수 (受)는 감수작용 · 느낌 · 지각 · 영납 (領納)의 마음작용 을 말하며, 5온 가운데 수온 에 해당한다. 수 (受)에는 고수 (苦受: 괴로운 느낌) · 낙수 (樂受: 즐거운 느낌) · 불고불락수 (不苦不樂受: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의 3수 가 있다. 수용아사 (受用我事)는 자신의 느낌 또는 지각을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을 말하는데, 특히, 강렬한 느낌에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의 느낌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집착하는 것 이나 괴로운 일을 당하였을 때 상처받은 느낌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여 집착하는 것 을 말한다. 이러한 집착 즉 탐 (貪)은 진 (瞋) · 분 (忿) · 한 (恨) · 해 (害) 등의 보다 심한 번뇌성 의 마음작용 의 직접적 또는 간접적 발동근거 가 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수용아사 (受用我事)는 5온 가운데 수온 을 '내 것[我所]'이라고 생각하여 집착하는 것 [...